거제신문이 창간 27년을 맞아 2030을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기획기사를 마련했습니다. 두번째 기획으로 2030년 인구 50만명의 중견도시 성장에 대한 가능성과 인구 50만명을 넘었거나 50만명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살표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양플랜트 국가산단·고현항 재개발 등 인구증가 요인 충분하다

거제신문이 창간 27년을 맞아 2030을 지워드로 하는 다양한 기획기사를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기획으로 자족도시의 시발점이 되는 인구 30만의 의미와 그에 따른 2020거제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소개합니다. 중앙정부 지방교부세 증액 및 행정기구 증설 등으로 혜택 돌아와2020년 거제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시가화용지 등 438만㎡ 증가가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거제신문봉사단(이하 거신봉)이 동참했다. 지난 23일 고현동 웨딩블랑 인근 공원에서 열린 봉사활동에는 거신봉 회원과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선이)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른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거신봉은 이날 100분의 떡과 과일을 준비하고 직접 식사를 나르며 뒷정리도 함께 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는 지난 27일 사천시 한 음식점에서 4월 월례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경남협의회장의 유고로 공석 중인 회장직에 한산신문 허도명 대표를 선출했다. 허 회장의 임기는 2015년부터 2016년 말까지다.이날 임시총회에서 새로운 감사에 남해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인 이황석 대표이사를 선출하고 기존 부회장단 및 이사들이 총사퇴함에 따라 부

거제신문 2015년 상반기 전 직원 윤리교육이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경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김남석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언론윤리와 명예훼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언론윤리의 탄생배경은 국가의 강제에서부터 시작됐지만 현재는 일반 시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면서 언론의 권력화를 경계하는

거제신문 제5기 독자위원회(위원장 김백훈)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가 지난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5기 독자위원과 본사 김동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달, 위원장 선출, 회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전달에 이어 실시된 회장단 선거에서 위원장에 김백훈 위원이 선임돼 2년 동안 독자위원회를 이끌게 됐다.김백훈 위원장은

올해 거제신문과 함께할 2015년 거제신문 학생기자 12명이 선발됐다. 2015년 거제신문 학생기자는 초등부 △천보배(양지초등 5년) △김하민(제산초등 6년) △손세령(거제중앙초등 5년), 중등부 △임다소(연초중 1년) △나하윤(거제중 1년) △허난설헌(수월중 3년) △신예진(거제제일중 2년) △김기민(계룡중 2년), 고등부 △조유진(해성고 2년) △김찬기

◆ 학생기자●초등부= △천보배(양지초등 5년) △김하민(제산초등 6년) △송세령(거제중앙초등 5년) ●중등부= △임다소(연초중 1년) △나하윤(거제중 1년) △허난설헌(수월중 3년) △신예진(거제제일중 2년) △김기민(계룡중 2년)●고등부= △조유진(해성고 2년) △김찬기(거제제일고2년) △옥유진(옥포고 1년) △김예솔(거제상문고 1년) ◆실버기자△유순도(

거제신문이 2015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지는 5연 연속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른 올해 우선지원 대상사로 본지를 비롯한 도내 주간지 11개사와 일간지 4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주간지는 거제신문&midd

거제신문 2015년 상반기 전 직원 윤리토론회가 지난 9일 본사 회의실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거제신문 윤리강령 운용지침을 재확인하고 광고수주와 관련된 윤리성 강화 등이 논의됐다. 토론회에서 전 직원들은 본사 윤리강령 지침사항을 재 숙지해 올바른 지역 언론인의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다짐했다. 김동성 대표이사는 "

거제신문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우병동·이하 지발위) 2015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언론사로 선정돼 8년 연속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발위는 지난 26일 2015년 우선지원대상사로 본지를 비롯한 지역 주간지 37개사, 지역 일간지 27개사 등 모두 6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일간지

거제신문 2014 하반기 전 직원 윤리토론회가 지난 12일 신문사 회의실에서 신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윤리토론회는 신입 직원들에 대한 신문·취재윤리에 대한 교육이 병행돼 실시됐고 전 직원들이 본사 윤리강령과 지침사항 등을 숙지해 올바른 지역 언론인의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다짐했다. 이와 함께 광고 수주와 관련된 기사 게재

2014년 거제신문의 밤 행사에 앞서 이날 본지 회의실에서는 거제신문 제4기 독자위원회 제8차 회의가 열렸다. 이날 독자위원회는 그 동안 발행된 거제신문에 대한 각종 사안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회의에서 독자위원들은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 적합하고 적절한 단어의 선택, 지방의원 행동강령 제정 촉구, 지역축제에 대한

2014년 거제신문의 밤 행사가 지난 5일 거제관광호텔 3층 연회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본지의 질적 향상과 지면제작 등에 도움을 준 독자위원회, 칼럼위원, 의학칼럼위원, 기고가, 시민리포터, 시청·대우·삼성 홍보팀 등을 초청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 소개로 문

거제신문이 (사)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김명관·이하 바지연) 2014년 연수회에서 편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바지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동안 충남 서천유스호스텔에서 30여 개 회원사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년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지역신문 통합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과 미디어오늘 신학림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