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윤호진 예비후보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을 통해 거제희망 선언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윤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거제가치 두 배, 거제도약 두 배, 공정과 상식의 거제 구현 등 3대 목표와 '국내 최초 시민이 행복한 Local ESG City 구축'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그는 “‘교통문제 획기적 개선과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포함해 민생 우선의 7대주제 공약을 내놓았다”면서 “특히 핵심공약1은 윤호진예비후보의 철학과 가치를 글로벌 추세와 발맞추어 국제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하는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윤호진 예비후보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을 통해 거제희망 선언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윤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와 페이스북을 통해 ‘더 큰 거제 더 새로운 거제’ ‘거제가치 두배 거제도약 두배’ ‘공정과 상식의 거제 구현’ 등 핵심 3대 목표와 3대 핵심공약, 7대 주제공약을 밝혔다.내세운 3대 핵심공약은 △국내최초, 시민이 행복한 Local ESG City 구축 △세계 속에 친환경조선해양산업 선도화 △시민이 혜택을 누리는 천만관광시대 실현이다.7대 주제공약은 교통문제 획기적 개선과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주자 윤호진은 지난달 30일 오후 거제시 하청면 사환마을에서 무원 김기호 선생 생가복원 및 기념관 건립 등 기념사업회 준비모임을 가졌다.윤 예비주자는 “이번 여름에 왔을 때는 낡은 생가가 있었는데, 최근 건물 노후화로 건물 전부를 철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문화거제’를 여는 것이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제의노래’를 작사한 무원 김기호 선생의 인생과 업적을 되돌아보는 것이 거제문화 융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모임을 결성했다”고 말했다.윤 예비주자는 거제미래개발전략연구원 원장과 윤석열 국민캠
윤호진(56·국민의힘) 거제미래개발전략연구원장이 내년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와 관련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공천경쟁에 나선다고 선언했다.지난 5월말까지 서일준 국회의원 보좌진을 역임한 윤 원장은 지역언론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역정치계에서 익혀 온 경험을 토대로 거제에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함께 혁신 함께 거제’ ‘거제시민이 먼저다’ ‘거제 시민속으로’ ‘시민과 함께’ 등 다양한 슬로건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거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