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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의원 1.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생시키는 혁신적 처리방식 도입 추진용의는? 2. 지속가능 발전적인 시 폐기물정책의 구체적 방향은? 3. 임대아파트 주택가격 기준은? 답변(김한겸 시장, 한동환 부시장) 1. 지난해 음식물공공자원화 사업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시의회 시설설치 동의를 받아 올 4월 국고보조금사업신청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혁신적인 처리
정치
거제신문
2010.04.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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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강병재씨까지 가세…격변의 장으로 돌변■ 이색 선거구경남도의원 제 3선거구에는 김선기(45) 전 거제수협 조합장이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한 가운데 김 전조합장 시절 직원으로 근무했던 김현규씨(51)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둘은 근무시절부터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김전조합장 재직시 김현규씨는 젊은 나이에 수협을
정치
거제신문
2010.04.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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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심위가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공천 관련 배수 압축을 위한 자료로 삼기 위해서다.30일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따르면 31일과 내달 1일 양일간 도내 18개 지역 시장ㆍ군수 공천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공심위 김정권 대변인은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신청
정치/선거
변광용 기자
2010.03.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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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이세종 예비후보와 진보신당 김한주 에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한다는데 합의했다.거제지역 야4당 대표(국민참여당 조성제, 민주당 옥영강, 민주노동당 반민규, 진보신당 나양주)와 민주노동당 이세종 예비후보 대리인 박기병, 진보신당 김한주 예비후보 대리인 김용운) 등 6명은 지난 29일 오후 제 3차 모임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이날 범
정치/선거
변광용 기자
2010.03.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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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거제시장 후보 공천을 위한 배수 압축이 이번 주 내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이에 맞춘 각 예비후보들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 도를 넘고 있어 선거 분위기를 혼탁케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남도당은 지난 달 22일 공천신청자 6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면접을 실시했다. 한 명 당 5-6분씩의 시간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 전과, 도
정치/선거
박근철 기자
2010.03.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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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당초예산 4,610억 원보다 97억 원이 늘어난 4,707억 원으로 편성, 지난 26일 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당초예산보다 77억 원이 증가한 4,33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0억 원이 늘어난 377억 원이다.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은 2010년도 당초예산 편성이후 추가로 내시된 국,도비 보조금 변
의회
배창일 기자
2010.03.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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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권민호 (남. 54. 제 8대 경남도의원)△김창성 (남. 48. 전 시의원)△김한겸 (남. 61. 현 시장)△유승화 (남. 60. 창조도시포럼 대표)△이상문 (남. 48. 현 시의원)△황명석 (남. 51. 한나라당 경남도당 부의원장)도의원 ▲거제1 △천종완(남. 51. 전 시의원) △김일곤(남.56. 전 시의원) ▲거제2 △김병원(남. 53. 거제
정치/선거
거제신문
2010.03.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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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수 거제시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13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더 늦기 전에 거제지역 3.1운동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항일운동의 자료들을 기록해 보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한 의원은 “거제는 6.25의 아픈 역사와 함께 일제 식민지 시절 항일운동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5분 자유발언
배창일 기자
2010.03.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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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와 시정 질문,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이 이뤄진다.1차 본회의에서는 2010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 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2009년 회계연도 결
의회
배창일 기자
2010.03.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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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가 이길종-유영수, 마 김경진-한기수 '맞짱'민노당과 진보신당의 단일화 논의가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그 성사여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태.따라서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예비후보들은 단일화 논의에 따른 당의 결정에 촉각을 세우면서도 혹시 있을 '각개전투'에 대비한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거제지역 정치구도상 양 당의 '각개 전투'는
정치/선거
거제신문
2010.03.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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