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DSME·대표이사 남상태)이 옥포2동 옛 옥포랜드 8만5,8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호텔을 건립한다.대우조선은 이를 위해 지난 9일 옥포2동 산116번지 일원 옥포랜드 부지에서 남상태 사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DSME 호텔' 건립 선포식을 가졌다.'DSME 호텔'은 총사업비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동반성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대우조선은 지난달 30일 옥포동 오션플라자에서 2차 협력사 대표 15명을 초청, 자사의 2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업과 직접 연계된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들에게도 대우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턴키 베이스로 수주해 설치공사를 진행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인 '파즈플로 FPSO'가 지난 22일 앙골라 현지에서 종합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상태 대표이사는 토탈사로부터 세계 최대 해양프로젝트인 파즈플로 FPSO의 완벽한 공사수행과 조기 원유생산 실적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사상 최대
서류 접수에서 32대1 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대우조선해양의 고졸 신입사원 채용이 2차 관문인 면접 전형에 들어간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11월19일부터 27일까지 사무 관리직 고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면접을 실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특히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전국 12개 지역을 순회하며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해저 파이프설치 작업선(Pipe Laying Support Vessel) 수주에 성공했다.남상태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브라질 최대 건설 플랜트 그룹인 오데브레쉬 사의 호베르뚜 하모스 사장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플랜트 업체인 테크닙 사의 프레데릭 들로멜 최고운영책임자 등과 함께 해저 파이프설치 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거제교육지원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 협력'을 체결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옥포고등학교(교장 강석훈)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 밖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대우조선해양 현장을 둘러보며 아빠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선산업과 직업의 이해를 돕고 가족 간 이해와 사랑을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 ENL HSE 포럼에서 주문주인 ENL(ExxonMobil Neftegas Limited)사로부터 안전 계약자로 선정됐다.ENL은 세계 1위의 오일 메이져 회사인 EMDC가 러시아에 설립한 자회사로, 현재 고정식해양설비(Fixed Platform)인 아쿤다기 프로젝트와 차이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해피니스홀 영화관을 지난 22일 개관했다.이 영화관은 600인치 초대형 스크린에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터를 도입, 3D 디지털 영화용으로 최적의 밝기와 성능을 구현하고 음향시스템 또한 고른 음압(110dB)으로 객석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10월 상영작 강형철 감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최근 생산부문 자회사에 대한 제품의 특성화 전략을 세우고 독자 경쟁력을 갖춰 해양물량의 증가, 선박의 대형화·다양화, 조기 납기 등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회사는 2020년 매출 40조원의 세계 최고 종합중공업그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창사 이래 최초로 ‘365일 무정전 전력공급’에 성공했다.지난달 15일과 16일 대규모 정전 사태로 전력의 수요 예측과 공급·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우조선은 2010년 9월16일부터 올해 9월15일까지 한 차례의 정전도 발생하지 않고 무정전을 달성했다.대우조선은 지난해 9월부터 전력
지난 15일 미국 현지에서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이사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대우조선해양과 선주측 관계자들이 드릴십 계약식을 마치고 축배를 들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고정식 해양 플랫폼과 드릴십을 한꺼번에 수주하면서 올 한해 수주 목표액인 110억 달러를 단박에 넘어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인 석유회사 셰브론(Chevron)社로부
(사진설명) 209급 잠수함 시운전 모습.국내 조선업체중 잠수함 최다 건조 실적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대표이사 남상태)이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해군과 잠수함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이번 잠수함 프로젝트는 1,400톤 규모의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1조 2,000억원(미화 약 11억
대우조선해양의 고졸사원 채용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 출신과 일반고 전교 1등을 다투는 학생들이 대거 지원서를 낸 것.대우조선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지원서 마감 결과 전체 지원자 3,199명 중 외고 과학고 출신만 10명명이 몰렸다. 내신 1,2등급도 5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첫 고졸 관리직 공채 전형을
역대 방산수출 단일계약 사상 최대 규모국내 최다 건조 실적… 동남아 지역 추가 수출도 기대국내 조선업체중 잠수함 최다 건조 실적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대표이사 남상태)이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해군과 잠수함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이번 잠수함 프로젝트는 1,400톤 규모의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지난 9월부터 현장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회사 내 갑작스런 심장마비 또는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현장관리 감독자인 직반장, 협력사대표, 소장 등 1,794명을 대상으로 HSE체험관에서 51차주에 걸쳐 진행 된다.HSE그룹 김철근 강사는 &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7월 네팔의 날 행사에 이어 지난 18일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우즈베키스탄의 날 행사를 사내 잔디구장에서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네팔 직원 210여명과 협력사 운영팀, 보명산업 등 36개 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직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시하고 자국 근로자간 친목 도모와 향수 위로의 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해 가칭 '중공업 사관학교'를 운영한다.대우조선해양은 고졸 직원을 대졸과 동등하게 대우하는 혁신적인 사원채용 계획(관련기사 9월 7일 자 6면)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중공업 사관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사관생도들이 4 년 간의 교육기간을 통해 장교로 임관되듯 고졸 우수 인력을 조기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노르웨이 시추선 운영회사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2기를 수주하며, 올 수주금액 100억달러를 돌파했다.대우조선해양은 8일 노르웨이 시추선 전문 운용 회사인 송가 오프쇼어(Songa Offshore)사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2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추가로 동급 시추선을 2기를 더 수주할 수 있는 옵션에도 합의했
(사진설명) 대우조선해양은 한가위를 맞아 거제사랑상품권 15억2,000여만 원어치를 구입, 지난달 31일 사내에 위탁 판매소를 개설했다.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15억2,000여만원의 '거제사랑상품권'을 구입했다.대우조선해양은 거제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왔다.특히 '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대한민국의 모든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 꿈과 희망의 비전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조선해양에 따르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인재들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해 사내외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모두 마칠 경우 대학을 졸업한 같은 또래의 신입사원과 동등하거나 오히려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대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