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 논란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검토 후 아니라는 결론을 냈지만 환경단체 등은 여전히 노자산을 지켜야 한다며 아우성.
● 환경영향평가 문제를 해결한 남부관광단지 사업이 날개를 달면서 거제시는 7년 동안 9584억원의 생산·소득 부가가치 경제유발 효과와 일자리창출 효과 기대.
● 어차피 개발사업은 환경부담 없이 이뤄지기 불가능한 일이고 지역발전·환경보호라는 동상이몽 속에서 지역미래를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은지 한 번 더 고민할 때.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