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의 목소리로, 우리의 터에, 우리가 담겠다는 우리만의 의지로 창간된 우리 거제인의 신문인 거제신문.
● 흔들리고 비바람 맞아 작은 꺾임도 있었지만 35년을 한결같이 버티며 오롯이 거제를 위한 정론직필을 추구하며 달려온 세월.    
● 거제의 새 아침을 열고 진실과 정의의 빛이 되리라는 창간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자양분 삼아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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