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유일의 관광모노레일이 불탄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언제 다시 운영될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막대한 복구비용에 복구계획조차 아리송.
● 모노레일 운영 중단으로 유적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줄고, 인근 상권마저 매출이 급감하며 죽어간다고 아우성.
● 화재보상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지만 조족지혈이고, 열악한 재정 상태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면서 민자유치에 나서겠다는 해양공사도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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