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심사가 시작, 두 회사가 합쳐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각계의 목소리.
● 한편에선 수십년간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대우조선해양이라는 사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한화조선해양으로 거듭날 전망이라는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
● 회사 이름이 바뀌어도 대우조선이 거제 향토기업이었듯 한화조선도 향토기업으로 거제시민과 호흡하며 발전하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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