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민의 수십년 숙원사업이던 남부내륙철도와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할 조짐을 보이자 환영 일색.
● 네 번이나 유찰됐던 철도 건설사업은 설계를 맡은 사업자가 나타났고, 관광단지는 사업을 위한 협약 동의안이 경남도의회를 통과해 사업이 가시화.
● 거제 미래 발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두가지 대형사업인 만큼 하루빨리 착공해 원만히 완공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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