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동 옥포수협 시내버스정류소 앞이다. 인근 전봇대 하단에 검정색 전선을 둘둘 말아 나일론 끈으로 묶어 뒀다. 이 전선은 화단 뒷편 건물에서 뻗어 나온 것으로 전기가 통하며 사용중인 것으로 보인다. 평소 시민들이 많은 다니는 곳인데다 요즘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장마철로 누전이라도 될까 걱정이 된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옥정훈 기자
imilove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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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동 옥포수협 시내버스정류소 앞이다. 인근 전봇대 하단에 검정색 전선을 둘둘 말아 나일론 끈으로 묶어 뒀다. 이 전선은 화단 뒷편 건물에서 뻗어 나온 것으로 전기가 통하며 사용중인 것으로 보인다. 평소 시민들이 많은 다니는 곳인데다 요즘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장마철로 누전이라도 될까 걱정이 된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