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만명을 바라보던 거제 인구가 2016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더니 23만명대로 떨어지자 어디까지 추락할지 모르겠다며 우려의 목소리.
● 전국적 출산율 감소와 장기화된 조선경기가 경기불황이 주 원인을 꼽히지만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잘 키우기 힘들다는 사회적 인식이 팽배한 것도 근본적 이유.
●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던 옛말이 외래어처럼 들리던 과거, 아이 울음소리 가 반갑기만 하는 현재, 거제 미래를 위한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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