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공유·공동체 농업의 ‘소소농 마켓’ 개장
상생·공유·공동체 농업의 ‘소소농 마켓’ 개장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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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체험마을·잘키울거제…오는 28일 오전 11시
삼거동 친환경벼재배 단지서 체험존·마켓존 등 운영

거제시 삼거동청사초롱마을(위원장 옥대석)과 잘키울거제 청년농부(회장 이동혁)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삼거동청사초롱마을 회관 맞은편 친환경 벼재배 단지에서 소소농(소비자와 소통하는 농업) 마켓이 열린다.

청사초롱마을과 잘키울거제 농업인들의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체험존과 마켓존·농업인들과 소통공간 등으로 나눠 농산물을 전시·판매한다.

체험존에서는 연날리기·쌀강정 만들기·군고구마 구워 먹기와 금붕어·송사리·미꾸라지 잡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켓존은 올리브·파인애플모종·표고버섯 가공품·향금향 등의 거제 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아쿠아 포닉스 농법으로 재배된 농산물도 전시·판매될 예정이며, 가족 제기차기·에코백 증정·30초 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을 통하면 체험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의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농업인들과 시민 소비자가 함께 씨 뿌려 가꾸고 수확해 즐기고, 먹고, 소비하는 상생·공유·공동체 농업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진행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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