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을 단독후보지로 조속히 확정하라
가덕신공항을 단독후보지로 조속히 확정하라
  • 최대윤 기자
  • 승인 2020.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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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20일 시청 광장서 결의문 낭독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종진)가 거제시청 광장에서 가덕신공항 단독후보지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종진)가 거제시청 광장에서 가덕신공항 단독후보지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종진)는20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가덕신공항 단독후보지 확정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해신공항 폐지 이후 신속하게 동남권의 관문인 가덕신공항 유치, 가덕신공항 단독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해 불필요한 유치경쟁 방지, 정부 및 여당, 야당이 한뜻으로 국제공항과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의 확정에 노력, 국토부는 가덕신공항 협의회를 구성해 세계로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와 함께 할 것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가 낭독한 결의문 내용 전문이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1.17(화) 14:00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검증결과를 발표하였고, 검증결과 내용으로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은 안전, 시설운영/수요, 환경, 소음분야에서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며, 검증과정에서 비행절차 보완 필요성, 서편유도로 조기설치 필요성, 미래수요 변화대비 확장성 제한, 소음범위 확대 등 사업 확정 당시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던 사항들이 확인되었고, 국제공항의 특성상 각종 환경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면에서 매우 타이트한 기본계획(안)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지자체의 협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으면 장애물제한 표면 높이 이상 산악의 제거를 전제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감안할 때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검증위원회가 부울경 주민들의 의견에 적절한 판정을 하였다고 본다.


이상과 같은 검증결과에 거제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김해신공항 폐기 이후 신속하게 동남권의 관문인 가덕신공항 유치를 원한다.
하나. 가덕신공항 단독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하여 유치경쟁의 갈등이 봉합되길 바란다.
하나. 정부와 여.야 합심하여 24시간 국제공항과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의 확정을 원한다.
하나. 국토부는 대한민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한 가덕신공항 협의회를 구성하여 세계로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와 함께 하여야 한다.


2020년 11월 20일
거제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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