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라야 할 계절이 아직도 한낮엔 여름 못지않은 반팔 소매로 거리를 다니는 사람이 많다.
남부면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다운 가을을 기다리며 파아란 바다와 섬을 바라보며 손짓하고 있다.
거제신문
ok@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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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라야 할 계절이 아직도 한낮엔 여름 못지않은 반팔 소매로 거리를 다니는 사람이 많다.
남부면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다운 가을을 기다리며 파아란 바다와 섬을 바라보며 손짓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