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사 신도회 강복준 부회장과 신도회원 10여명은 지난 20일 능포동 6-7통 경로당을 방문, 이웃 어르신과 노인 7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아주동에 소재한 장흥사 신도 회원들은 이날 손수 마련한 음식을 능포동 경로당까지 운반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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