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종합시장 근처 A내과 앞 인도에 있는 택시승강장 안내판이다. '시'자가 떨어져 나가 시민들이 안내판에 '택' 글자 크기에 맞춰 '시'자를 펜으로 그려 넣었다. 이곳은 고현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승강장이다. 고현시장 몽돌야시장도 개장했는데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 제공은 필수다. 관계당국의 관심과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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