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거제신문 회의실에서 진행된 직장내 성희롱·직장내 갑질 예방교육과 개인정보 보호교육·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사진= 김은아 기자
지난 17일 거제신문 회의실에서 진행된 직장내 성희롱·직장내 갑질 예방교육과 개인정보 보호교육·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사진= 김은아 기자

거제신문은 지난 17일 오전 김상일 국민응급처치교육(EFR)센터 팀장이 직장내 성희롱·직장내 갑질 예방교육과 개인정보 보호교육·장애인 인식개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심정지 환자가 살아날 골든타임은 4분이다”며 “가장 먼저 119신고 후 1초에 2회씩 119가 올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심폐소생술 인형 ‘애니’ 2대를 이용해 주먹을 쥐고 쇠골뼈를 두드려 의식을 확인하고 119신고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시연했다.

심폐소생술 실습 모습. /사진= 김은아 기자
심폐소생술 실습 모습. /사진= 김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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