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체가 있니 없니 하며 입방아에 올랐던 거제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시작으로 구체화되면서 현실화.
●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실패 책임의 면피용 또는 선거용이라는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거제의 미래 관광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온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 수천억 국비를 들여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인 만큼 거제시민이라면 성공적인 정원도시 조성 위해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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