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지 2년이 지났지만 바이러스의 기세는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델타 변이,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변검하며 진화.
● 설 명절을 전후해 거제지역에도 확진자가 세자리 숫자를 넘으며 폭증하자 진단키트를 통해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체제로 전환하고 먹는 치료제 처방도 시작.
● 코로나로 발이 묶이고 일상이 피폐해진 시민들은 "대선은 가족 리스크로, 국민들은 코로나 리스크로" 이래저래 죽을 맛이라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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