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는 호환·마마·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에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 임인년(壬寅年) 호랑이 해에는 '호랑이의 기운'으로 지긋지긋한 코로나19를 물리쳤으면 합니다. 설 명절은 건강보다 더 큰 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임인년 삼행시= △임: 임시선별소에서 △인: 인정사정없이 코를 △년: 연속으로 찔렀던 지난해의 기억, 호랑이 해에는 제발 코로나야 물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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