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장기화 되고 있는 고유가 극복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전사적인 물자 절감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23일부터 모든 사원 차량에  ‘유류절감 25% 운동’ 스티커를 부착,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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