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2분께 통영시 연화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통영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이 출동해 응급환자 A씨를 이송했다.

A씨는 연화도 지택 내에서 척추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가하자, A씨의 사돈이 119를 경유해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낮 12시21분께 현장에 도착, 환자와 보호자를 통영시 척포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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