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도 ‘청소년 안전쉼터’ 생긴다
거제에도 ‘청소년 안전쉼터’ 생긴다
  • 신준호 기자
  • 승인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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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사회혁신가네트워크의 지역문제 해결 운영 프로세스

거제시에 가정폭력과 가출, 자살 등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안전쉼터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거제시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윤양원)는 지난 7월28일 진행한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청소년 안전쉼터’ 의제와 민간기업·기관이 연결돼 청소년 안전쉼설립에 필요한 예산과 재원을 확보했다. 청소년 안전쉼터 설립에 지원의사를 밝힌 기관은 영산대학교로 경남도 영산시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윤양원 거제시사회혁신가네트워크 대표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제가 발굴돼도 실행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워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실현이 돼 다행스럽다”며, “거제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청소년 안전쉼터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지역사회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지난 2년 동안 회원들이 내는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가입 문의는 사무국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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