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 ‘옥동힐링가든’, 경남도 ‘민간정원’ 등록
둔덕 ‘옥동힐링가든’, 경남도 ‘민간정원’ 등록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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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일곱 번째 민간정원…지난 6월 국가지정 민간정원 등록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시 둔덕면 옥동마을에 있는 ‘옥동힐링가든’이 거제에서는 처음으로 국가지정 민간정원에 이어 경남도 일곱 번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옥동힐링가든’은 약 5700m²의 부지에 초화류·허브식물 등 152종과 교목과 관목 1000여그루가 심겨져 있으며, 유럽·일본식 정원과 수생정원·철학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6월 거제시의 옥동힐링가든과 고성군의 그레이스정원·만화방초 등 3곳을 민간정원으로 추가 등록했다. 이로써 경남 도내 민간정원은 8곳이다.

등록되는 정원은 국가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가정원’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정원, 개인이 연면적 5000㎡ 이상의 규모로 운영하는 민간정원으로 구분된다.

국가정원으로는 전남 순천만정원과 울산 태화강정원이 있으며, 도내 지방정원은 하동 동정호토지정원이 올해 말에 개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 도내 여섯 번째 민간정원인 ‘그레이스정원’은 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메랄드골드·수국 등 120종의 식물들로 꾸며져 있다.

또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만화방초’는 수국·꽃무릇 등 30종의 식물이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하고 있으며, 올해 3회째 수국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도내 민간정원으로는 섬이정원·해솔찬정원·남해토피아랜드·물빛소리정원·춘화의정원 등 5곳이 등록돼 있었다. 도내 민간정원 1호인 남해군 섬이정원은 연간 6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거제에서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둔덕 '옥동힐링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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