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연장 심의통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연장 심의통과
  • 거제신문
  • 승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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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고용정책부 고용정책심의회 서면심의 통과
김한표 의원 “조선산업 살리기 위한 정부결정 환영”
김한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거제)
김한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거제)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달 27일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고용정책심의회 서면심의’에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연장’ 안건이 심의·의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조선업은 지난해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1위로 다시 올라섰지만, 거제 등 조선산업 기반 도시들은 더딘 조선업 회생으로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실직 근로자와 주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난달 30일자로 기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종료돼 조선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마련과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한표 의원은 지난 2016년에 조선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최초 1년 간 지정된 이후 조선업 회생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국무총리·고용노동부 장관 등에게 지속적으로 지정 연장 촉구를 해다. 또 지난달 4일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공문을 보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심의 통과 사실과 관련해 김한표 의원은 “우리나라의 대표 먹거리산업이자 기간산업인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건이 정부심의에서 통과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러한 결과는 경남도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지역발전을 위한 경남도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장과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조선산업 뿐만 아니라 근로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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