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관광객 유치를 위한다는 유치 명분에도 불구하고 특혜시비에 휘말렸던 거제 한화리조트 준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은 '하세월'이라고….
● 리조트가 개장하면 몰려드는 관광객들과 주민불편은 불을 보듯 뻔한데도 거제시는 그동안 도로부지 확보 예산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다고 한다. 교통체증 일어나면 관광객이 다시 거제를 찾지 않는 것은 아이들도 알 텐데, 거제시는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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