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호 거제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신청을 두고 시끄럽다. 한 시민은 "그동안 양지에서 단물먹던 이가 정권 바뀌었다고 말 바꿔타는 것과 뭐가 다르냐"면서 냉소했다.
● 이곳저곳에서 6월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옥포동 A씨는 "학교 동창회·동기회·향우회 등에서 오는 연락이 잦다"면서 이번 선거에선 연줄로 사람을 뽑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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