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1~28일, 한 주간 사건·사고
지난 10월21~28일, 한 주간 사건·사고
  • 류성이 기자
  • 승인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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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가을철에 화기를 사용할 때 보다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에만 화재 사고 2건, 화상 사고가 1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12시44분께 사등면에 위치한 휴게소에서 요리를 하던 A(64)씨가 기름이 튀어 얼굴과 팔·다리 등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응급처치는 했지만 화상 피해가 커 중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 8시35분께는 사등면 덕호마을 중국집에서 화원방치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50만원의 재산피해와 화재 연기를 흡입한 B씨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바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오후 2시32분께는 수양동 한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1770만원의 재산 피해와 카페 주인인 C(32)씨가 왼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카페 내부에 있던 손님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타까운 사망사고도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후 10시22분 연초면에 위치한 공단에서 크레인 작업 중 철판에 상반신이 압착돼 D(47)씨가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했다. 정확한 원인은 현재 경찰에서 파악 중이다.

지난 24일 오후 7시56분께 사등면에서 농약 음독기도를 한 50대 여성 E씨는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마다 바람이 거센 요즘 해상 파고 예보도 잘 파악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오전 2시44분께 동부면 학동선착장 앞 해상에서 산책을 하던 F(25)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F씨를 발견한 지인들의 신고로 통영해양경찰서가 구조해 목숨을 건졌다.

지역 곳곳에서는 여전히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12시10분께 일운면 망치리에서 승용차 2대 추돌, 지난 24일 오전 11시3분께 고현동 경남은행 앞에서 오토바이 전도 사고, 지난 23일 오후 8시42분께 상문동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추돌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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