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거제에 어린이집 3곳이 모두 50명 이상의 어린이를 수용 가능한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라 영·유아 자녀를 가진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좋지만 우선적으로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민간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말도 들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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