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면 한내마을은 현재도 각종 공장이 들어서 있다. 주민들의 힘든 상황을 무시한 채 또다시 레이콘 공장이 들어선다면 이는 차별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 연초면 한내리는 공장지대로 변모한 상태다. 사곡만에 1조원이 넘는 돈을 들여 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를 만든다고 하는데 이 돈을 주민 이주에 사용하면 더 넓은 공장지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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