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거제신문이 벌써 창간 28년이 됐다. 앞으로 28년도 지역 최고의 주간지로 언제나 거제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지역신문이 되길 기원한다.
● 30여년의 세월동안 거제시민과 호흡을 같이 한 거제신문은 거제지역의 큰 자산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창간 첫해의 초심을 잃지 말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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