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와 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는 남부면 대포항 근처 과속방지턱이다. 페인트칠이 거의 다 벗겨져 알 수 없게 돼있다. 게다가 30m 전방에 설치해야하는 과속방지턱 주의 표지판도 없어 초행길인 관광객들은 모르고 지나치다가 충격을 받기 십상이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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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와 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는 남부면 대포항 근처 과속방지턱이다. 페인트칠이 거의 다 벗겨져 알 수 없게 돼있다. 게다가 30m 전방에 설치해야하는 과속방지턱 주의 표지판도 없어 초행길인 관광객들은 모르고 지나치다가 충격을 받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