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거제신문
  • 승인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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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이웃을 섬기며 살거라

아들과 딸, 손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는 것이다. 사람은 진실 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물질의 풍요로 사람들이 점점 타락하고 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점점 악으로 치닫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부모를 죽이고 배우자를 죽이고 자식을 죽이는 세상이다. 최근엔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만약 자신의 아이였으면 그렇게 했겠는가? 이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배려가 없어서 생긴 일이다. 가슴에 사랑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  박기호(74·상동동)

좋은 짝 만나 부모 근심 덜어주길

친인척이 부산·서울 등 각지로 흩어져 있어 이번 명절에는 온가족이 모이기 힘들 것 같아 아쉽다. 아들이 두 명 있는데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것이 건강이고 하는 일에 막힘이 없길 바란다. 그리고 올해에는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란다. 둘째아들 나이가 올해 스물아홉이어서 내년이면 서른인데 슬슬 걱정이 된다. 참한 아가씨를 만나 하루라도 빨리 부모 걱정을 덜어주길 바란다. 또 지난해 국내가 혼란스러웠는데 올해에는 개인의 가정부터 국가까지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손정웅(67·둔덕면)

올해는 좋은 배필 만나겠다

그동안 미뤄왔었던 것 중 하나가 결혼인데 올해는 꼭 장가를 가겠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께서 막내아들을 항상 걱정하신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일밖에 모르는 아들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버지께서 얼마 전 몸이 안 좋아 쓰러지셨는데, 다시 일어나셔서 정말 다행이다. 서울에 있는 큰 누나와 저 멀리 미국에 있는 작은 누나를 대신해서 부모님을 곁에서 잘 모시고 싶다. 올 설에 좋은 며느리감을 집에 데려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꼭 좋은 배필을 집으로 데려가겠다.
   박상범(36·장승포동)

아픈 어머니 빨리 나았으면

곧 설이 돌아오는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신다. 어머니께서 빨리 나으셔서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옷도 사러 다니고 했으면 좋겠다. 대학교에 진학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할 테니까 제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작은 효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명절 때는 온 가족들과 다 같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극장에 가서 영화도 같이 보고 했으면 정말 좋겠다.  임나영(20·문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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