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SGI 거제권(김손철 권장)은 지난 6일 권민호 시장을 방문해 한국SGI 거제권 바자회 판매수익금 250만원을 기부했다.
김손철 거제권장은 “회원들의 구조라 정화 활동에 이어 오는 10일 오전 8시30분부터 사곡 해안변 청소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국토 대청결 운동 뿐 아니라 사회봉사, 불우한 이웃돕기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한국SGI는 불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평화?문화?교육 운동을 펼치는 종교단체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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