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전병호)는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16일 거제도 최동쪽에 위치한 양지암군부대를 방문해 생활필수품 20개, 식용류 8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군부대 방문에는 이주관 능포동장과 박남순 동대장이 참석해 군 장병들을 함께 위로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가족을 지켜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거제신문
ok@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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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전병호)는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16일 거제도 최동쪽에 위치한 양지암군부대를 방문해 생활필수품 20개, 식용류 8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군부대 방문에는 이주관 능포동장과 박남순 동대장이 참석해 군 장병들을 함께 위로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가족을 지켜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