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덕진토건(주) 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덕진토건(주) 직원들과 회사측에서 경비를 부담한 조경업체가 방문해 나무 전지작업, 풀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허경효부사장은 “평소 외롭고 상처받은 아동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지원에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