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거제면 소랑리에 역을 놓았다.
500여명이 참여하여 바지락캐기에 바쁜 손길을 움직였다.
모두가 바지락 캐기에 정신이 없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을 따라와서 주인과 함께 동행하여 바지락을 캐는 모습을 지켜보며, 주인이 캔 바지락을 잘 지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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