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금 실현되는 올해가 됐으면

올해는 대학생들의 취업이나 일자리 부족문제가 개선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나는 전자학과를 지망했기 때문에 관련 직종에서 일하게 되는 것을 꿈꾸고 있지만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질 좋은 일자리는 부족한 게 현실이다.

고졸 취업자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대졸 취업자는 줄어들고 있는데 정부가 일자리 부족문제를 잘못 짚은 것 같다.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외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대학생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취업문제가 오랫동안 사회적인 문제로 자리잡고 있고 해결도 되지않고 있지만 올해는 꼭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새 정부가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반값 등록금도 꼭 실현돼야만 한다. 솔직히 대학교 입학이 다가오니 대학 등록금 문제가 체감이 되기 시작한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가정형편과 상관없이 등록금이 현실적으로 낮춰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한 해. 2013년은 꼭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로

자원봉사자가 넘치는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는 양대 조선소에서 봉사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자원봉사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이 없다 혹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자원봉사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사회복지시설에 봉사하는 사람들만을 자원봉사자로 칭했다면 오늘날에는 쓰레기줍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도 자원봉사로 보기 때문에 그 범위가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재능기부도 봉사로 보기 때문에 봉사를 원하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센터 차원에서 교육도 하고 있는데 한 해 동안 가장 아쉬움이 남는 건 청소년에 대한 봉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번 계사년은 더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고 청소년들에 대한 봉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한 해 되길

작년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힘든 한 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을 옮겨 새롭게 정착하는 기쁜 일도 있었지만 이전에는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경기악화로 인한 경제사정이 가장 큰 불안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조선경기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소 근로자들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두 말 할 것 없이 조선경기 호황입니다. 일이 많아야 지갑이 두둑해지고, 그래야만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거제지역은 누가 뭐라해도 삼성과 대우 양대 조선소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롭게 취임하게 될 박근혜 대통령께서 중산층을 70%로 만들겠다고 공약하셨는데 반드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중산층으로서 든든하게 받친다면 국가경제가 튼튼해질 것이고, 이는 곧 강대국이라는 근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올 한 해는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교육시설 확충 통해 교육도시로 거듭나길

거제는 국공립 보육시설이 지나치게 부족하다. 거제는 수요가 많은 만큼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많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올해부터 0~5세 전면무상보육이 실행되는 만큼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공립 어린이집은 제자리걸음이니 안타깝다. 그리고 상문고가 오는 3월에 개교 예정인데 공사는 심하게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서 걱정이다.

시에서는 신입생까지 받고 있는 만큼 꼭 시일에 맞춰 개교를 하겠다고는 말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3월에 개교하기는커녕 학생들이 반 학기 동안은 다른 학교를 다녀야만 할 것 같다. 또 청소년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공간도 생겼으면 좋겠다. 거제는 유흥업소가 많아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올 한 해는 제대로 된 문화체험시설, 국공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시설의 확충으로 거제가 교육의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골목상권 부활로 활짝 웃는 해가 됐으면

2013년은 골목상권의 부활이 꼭 이뤄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지난 대선후보들 공약에서도 나타났지만 공약들 대부분이 서민생활에 대한 부분이었고 그중에서도 재래시장과 같은 골목상권의 부활이 눈에 띄었다.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재래시장은 물론이고 영세상인들의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공약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일이다.

지난해에는 거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의 판매가 시장상인들의 매출을 제법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런 면에서 거제사랑상품권의 발매는 성공적인 정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성공적인 정책이었던 만큼 더욱 발전시켜 올해는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으면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골목상권의 부활은 물론 서민경제도 살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빠른 길이 될 것이다. 그런 긍정적인 것들이 실현된다면 시장상인들과 영세상인들, 대형마트가 다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농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으로

농민들이 생각하는 지금까지 정부 농업정책은 단언컨대 실패했습니다. 전문적으로 경쟁하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같이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형편인데 숨통이 트이게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올 계사년에는 정부의 추곡수매가가 지금의 4만원 선에서 6만원 정도로 현실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농민들이 점점 고령화되면서 일하기는 어려워지는데다가 비료값·농약값은 급등하기만 하고 시간·노력·비용 등 노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투자를 하는데도 투자한 만큼의 수익이 전혀 나질 않으니 허탈할 따름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다지만 공약을 살펴보면 농민들을 위한 공약은 전혀없어 걱정이 됩니다.

최근 친환경으로 농업의 흐름이 변하고 있는데 적은 규모의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길 바랍니다. 또 수양동의 도시화로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농민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농민들에게 최소한의 배려가 담긴 정책이 실현되는 긍정적인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당당한 경남시대 원년으로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도지사로서 첫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을 안고 도지사의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업무를 시작하며 '당당한 경남시대'를 도정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당당함은 과정은 물론이고 결과까지 아우르는 당당함 입니다. 우선 공직사회 내부의 당당함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 여러분이 다함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당당한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또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조선산업은 해양플랜트 산업과 연계해 경쟁력을 제고 하겠습니다. 부채를 줄이고 건전한 재정을 이루며 경남의 문예부흥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첫날 가슴에 품었던 생각과 계획, 다 이루시고 건강한 한 해,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래를 꿈꾸는 힘, 교육이 희망

존경하는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으로 여는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경남교육 2012년은 도민과 교육가족의 성원에 참으로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노래하는 학교·운동하는 학교·책 읽는 학교 운영으로 건강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고, 학교마다 학교폭력과 학업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꿈키움교실 운영' 등 학생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국내경제의 저성장 여파가 교육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단위학교의 자율성 확대 등을 위한 학교기본운영비는 5% 인상했습니다.

교육이 희망인 이유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는 대신, 어디에 있고 싶은 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경남교육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리면서 계사년 희망찬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을 기원합니다.

조선·관광·해양산업 지속발전 토대 마련

존경하는 거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김한표 입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해 거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해 사회발전을 위해 빛과 소금이 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거제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지난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및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2013년은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산업 도시인 우리 거제가 조선·해양·관광 세 분야의 산업을 중심축으로 흔들림없이 지속 발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중요한 한 해가 돼야 할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을 위해 고민하며 언제나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서 거듭나는 김한표가 되겠습니다. 거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 찾으세요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웃들과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자리도 많아지고 월급도 올라가고 장사도 잘돼 경제가 확 살아나서 누구나 웃으며 살 수 있는 그런 계사년이 되길 빌어봅니다.

2013년은 행복한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무언가에 의해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하면 감사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면 베풀 줄도 알기 때문에 시민 모두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한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은 우리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아주 중요한 조건입니다. 거제시가 더 큰 거제로 활짝 꽃 피우기 위해 거제시정에 보다 더 많이 도와주시고,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2013년 거제시민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민의견 수렴으로 열린 의정 구현

존경하는 24만 거제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3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 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시의회는 그 동안 축적된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미래의 신성장 동력의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들에 대해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와의 협조를 통해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 각종 사업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계사년 새해 시민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교육은 우리모두의 책임

존경하는 거제시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흑룡의 해가 저물고, 대망의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2013년을 '명품거제교육'의 도약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다짐과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학교폭력 감소를 위해 교사와 학생의 멘토링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젊고 유능한 교사들이 머물고 싶은 거제교육을 위해 열정적인 수업과 무한한 사랑을 심을 수 있는 일에만 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생들의 꿈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현됩니다. 여러 단체의 교육기부와 지식나눔을 확대시키고, 교육정책의 변화를 바르게 인식하도록 학부모 교육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셋째,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의 팀워크가 제일 중요하고 여기에 교사의 노력이 더해질 때 성과가 높아집니다.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구석구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거제소방서는 '안전한 거제, 행복한 시민'을 정책 목표로 삼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각종 출동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화재진압·구조·구급 활동을 펼치고,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보다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대형사고 없이 2012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및 화재예방을 위한 교육·훈련·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해 재난 사각지대가 없도록 거제의 구석구석까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뜻 깊은 계사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시를 제일 살기좋은 도시로…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거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대우조선해양 모든 가족들을 대표해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더불어 지난해에도 변함없이 저희 회사를 따뜻이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2년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대우조선해양은 업계 최초로 올해 수주 목표인 110억 달러에서 약 30% 초과한 142.8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세계 조선업계 사상 최초로 해양부문에서만 100억 달러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올 한 해도 저희 내부적으론 세계 일등조선소의 수성을, 나아가 향토기업의 일원으로서 거제시를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시민 모두의 저력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및 지역 상공인여러분!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득 안고 떠오르는 태양의 굳센 기상처럼 힘과 에너지가 온 누리에 넘쳐 상공인을 포함한 거제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올해의 경기 전망을 작년과 비슷하거나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크게 낙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지역 경제의 양대 축인 삼성·대우에서도 기업의 안정적 장기자금 확보와 사업다각화 등 다양한 경영전략을 수립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거제가 지난 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할 때 큰 힘이 됐던 것처럼 작금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데 상공인 여러분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제상공회의소도 여러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에도 24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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