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고의로 했는지, 바람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제19대 대통령 후보 선거벽보가 훼손돼 있다. 훼손된 벽보가 있는 곳은 수협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사이 고현천에 놓인 다리의 한쪽 펜스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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