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추교종)가 지난 20일 무주 안국사와 전주 한옥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14명의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행사로서 타 지역의 문화재와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리 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상호 의견과 정보의 교환을 통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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