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오거리 인근 인도에 버려져 있는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일정요금을 내고 스티커를 발부받아 내 놓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불법으로 무단방치를 해 주변경관을 망치고 있습니다.

동에 신고하라는 글은 인근 주민이 쓴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난 11일 촬영된 것이라 지금 처리가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런 불법투기 사진을 찍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상곤(가명·56·장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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