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휴가때 바람의 언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언덕 주위에는 염소가 있었습니다. 주민이 방목하며 키우는 것인지 야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 호기심 어린 아이들이 염소에게 풀을 주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백정미(24·거제면)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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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휴가때 바람의 언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언덕 주위에는 염소가 있었습니다. 주민이 방목하며 키우는 것인지 야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 호기심 어린 아이들이 염소에게 풀을 주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백정미(24·거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