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의 새희망'을 타이틀로 만든 전기풍 시의원의 홈페이지는 지역민과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SNS 열풍에 동참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소통할 수 있게 꾸몄고 네티즌들이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갖췄다.

또 옥포사랑 전기풍, 의정활동, 미디어 전기풍, 거제사랑 옥포사랑, 열린마당 등의 콘텐츠를 통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편하게 구성했다.

전 의원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거제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꼭 필요하다"면서 "지역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과 SNS 열풍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보완,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