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치원생이 제17회 경상남도학원종합문화제 외국어말하기 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키즈칼리지 어학원 거제원 유치부에 재원 중인 하준서군(7세).

키즈칼리지 어학원 3년차인 준서군은 창원에서 열린 본대회에 앞서 거제에서 열린 지역 예선전에서도 실력을 뽐내며 거제시 대표로 발탁,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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