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 영ㆍ호남 공동 추진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고현동 웨딩블랑 2층 대연회실에서 열렸다.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윤병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300여명의 지도위원이 참석해 거제대학 이헌 교수의 자연보호의 존중, 원전방사능 유출과 대처방안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또 옥포중앙공원 내에 느티나무 백주를 식수, 영?호남 세미나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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