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 서정리 뒷뫼마을 도로가에 대규모 비닐하우스가 쓰러진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때 망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비닐하우스는 몇 년동안 계룡산 등산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앙상한 뼈대를
자랑(?)하고 있다.
배창일 기자
hyperion30@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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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서정리 뒷뫼마을 도로가에 대규모 비닐하우스가 쓰러진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때 망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비닐하우스는 몇 년동안 계룡산 등산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앙상한 뼈대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