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능포동협의회(회장 박대원) 회원 등 15명은 지난 14~16일까지 일본 큐슈지방 도시와 농촌마을로 견학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New SMU 4대 중점운동인 Green·Smart·Global·Happy Korea운동 정신을 지켜가면서 봉사단체 이미지를 새로운 방향으로 재정립하자고 다짐했다.
반상용 명예기자
ok@geo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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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능포동협의회(회장 박대원) 회원 등 15명은 지난 14~16일까지 일본 큐슈지방 도시와 농촌마을로 견학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New SMU 4대 중점운동인 Green·Smart·Global·Happy Korea운동 정신을 지켜가면서 봉사단체 이미지를 새로운 방향으로 재정립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