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096770)
SK에너지(096770)
  • 거제신문
  • 승인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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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복 중인 국내 증시의 흐름과 함께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물론 우량주야 언제든지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좋겠지만 아무리 좋은 우량주라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맞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이 대응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외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시장이 반등하는 지금, 우량주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는 달리 한정된 종목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어떤 종목이 오를 종목인지, 어떤 종목이 우량한지 고르기 쉽지 않다. 그러한 과정에서 외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사실 외인들이 매수하는 종목이라고 해서 무작정 오르지는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른 상승 추진력이, 종목이 보유한 모멘텀과 공통점이 있어야 종목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SK에너지에 자연스럽게 눈이 간다.
 
SK에너지는 정유와 화학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과거 정유사업을 중심으로 시작한 동사는 자연스럽게 화학회사로 그 사업영역을 넓혔고 90년대 후반에는 본격적인 자원개발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이러한 사업 내용만 해도 국내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지만 성장 가능성이 없는 종목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최근 전기차 테마가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사실 전기차 테마의 실질적인 수혜주는 전지관련 업체와 모터관련 업체라고 본다. 특히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 전지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전기자동차에서 핵심 부품이다.

그리고 전기차는 저속 차량을 시작으로  올해 중순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나 실용화 속도를 봤을 때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2차 전지 사업에서 SK에너지는 분리막 부분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분리막 사업은 4, 5호기 라인이 증설되는 2010년 3분기부터 이익 급성장이 예상된다.

 이미 2004년 개발에 성공하여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증가세로 접어든 분리막 사업은 SK에너지에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을 부여할 것이다. 현재 시장이 반등 이후 조정을 선택하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기에 조정 시 관심을 둬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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