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팔각회 소속 거제팔각회(회장 원용철)와 해송여성팔각회(회장 강영희)는 지난 16일 장목면 외포, 농소 지역에 거주하는 거가대교 공사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팔각회의 이번 외국근로자 방문은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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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팔각회 소속 거제팔각회(회장 원용철)와 해송여성팔각회(회장 강영희)는 지난 16일 장목면 외포, 농소 지역에 거주하는 거가대교 공사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팔각회의 이번 외국근로자 방문은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