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윤민규)는 지난 28일 8월 월례회를 통해 교통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주동 국도변과 대우조선 남문을 일대에서 펼쳐진 교통캠페인은 아주동 바르게살기회원을 비롯해 윤상찬 아주동 번영회장, 아주동사무소직원(동장 윤병춘) 등 3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 까지 2시간동안 운전자들과 횡단보도 건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캠페인은 펼친 바살기회원과 아주동사무소직원들은 아주동지역 환경정화활동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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